인도 'PUBG'플레이한 10의 대학생 체포. 인도, 게임을 규제하기 시작하다.

본 포스팅은 데스크탑(PC)를 기준으로 서술했습니다. '컬러'이 들어간 글을 클릭시 해당 사이트로 링크되나 일부 그렇지 못한 것은 정보 부족으로 인한 것이니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2019년 3월 16일 인도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의 라지코트시 경찰은 구자라트에서 'PUBG'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를 플레이한 이유로 10대의 학생 10명이 체포되는 체포했다가 훈방했다고 보도된 바 있으며, 2019년 3월 15일에는 스마트 폰으로 'PUBG'를 즐기던 대학생 등 8명을 체포했다고 하였습니다. 'PUBG'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는 컴퓨터와, 스마트 폰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있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게임에 몰두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면서 문제가 제기되어왔습니다. 최근 인도는'PUBG'를 포함한 다른 게임에 대해 인도 정부당국은 이에 대한 게임중독에대한 정신과, 건강 도덕에 의문점을 던지며, 인도 총리마저 이번 사항에 심각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하여에 인도 당국은 이제는 게임에 관하여 정부가 제재의 칼을 뽑아들고있습니다. 이는 게임을 정신병으로 규정하려는 'WHO'와중국의 시간별 게임규제, 한국의 플래시 게임 규제와 국회는 18 세 미만의 온라인 게임에 접속을 제한하는 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릴정도록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게임에 대한 규제의 움직임이 확산되고있습니다. 게임은 하나의 문화이며, 세게인들이 즐기는 휴식공간이며, 게임커뮤니티는 하나의 대화의 장입니다.  하지만 이런 국제적인 게임규제의 움직임은 우리같은 평범한 게이머들에게 안락사같은 약을 정부가 주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게임이라는 단어는 머지않아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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