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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소식(해외)/기타 뉴스

ufotable(유포터블), 탈세의혹에 시달리다-!


 본 포스팅은 데스크탑(PC)를 기준으로 서술했습니다.

'컬러'이 들어간 글을 클릭시 해당 사이트로 링크되나 일부 그렇지 못한 것은 정보 부족으로 인한 것이니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한국에서도 'Fate시리즈'와 '공의 경계'로 유명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ufotable]가 탈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소식은 3월 28일 일본 연애계 정계에서 적대적인 황색언론인 [주간문춘 디지털]에서 발표하였습니다.

(ufotable 홈페이지)

(아래부터는 기사 원문을 바탕으로 서술자가 재해석과 번역을하였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ufotable]은 도쿄 국세국 의해 세무조사가 진행 중 이라고 서술했으며, [ufotable]의 관계자는 "본 세무 조사는 기사발표 당일 오전 10시경에 엔지 사옥 1층과 도쿠시마에 존재하는 [ufotable Café],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고 있는 시모이구사의 도쿄 스튜디오도 도쿄 국세국의 수사원이 들어왔으며,엔지에는 30명의 수사원이 들어갔습니다"라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현재 [ufotable Café]에서 [ufotable]관련 굿즈 재고품의 판매와 관리가 부실하며, 일부 점포에서는 수익금을 횡령,은폐 하고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전 국세 조사관 '마츠시마 히로시' 세무사의 해설을 빌려 아래에 서술했습니다.

"만일 매출이 30억엔으로 절반 15억 엔의 소득을 숨기고 있던 경우 추징은 가산세 및 체납세, 그리고 소비세 등도 포함하면 금액 그 이상이 될 가능성도있을 것입니다. 향후 1년 정도 걸쳐 조사가 계속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기소, 구속의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해서 본 언론[주간문춘 디지털]은 도쿄 국세국에 취재를 신청했지만 관계자는 "개별 안건에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라며, 취재를 거부하였습니다. 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ufotable] 대표이사 '콘도 히카리시'는 당국에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간문춘 디지털]은 [ufotable]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ufotable]관계자는 "콘도 의향이 회사의 뜻이므로 사장에게 직접 들어주세요"라고 대답하여, '콘도 히카리시'에게 전화와 편지로 취재를 신청했지만 그어떤한 답장은 없었다고합니다.

현재 원문기사는 [주간문춘 디지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 중입니다.

 관련링크(JA)

(글을 누르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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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원문 링크 (JA)

https://bunshun.jp/articles/-/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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